쪼꼬미 젤리야, 사랑해
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언니가 생겼어요!
고단했던 길 위에서의 생활도, 보호소 생활도 뒤로하고 이제는 여왕님처럼 살꾸얏!🍬
YOU 行 하다 유행사와 같이 행동해주세요!
Save my name, email,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