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구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.

구조시 트라우마로 아직 마음의 문을 다 열지 못한 살구를,

언제까지나 사랑으로 기다려 준다는 살구 누나!

살구는 이제 박이따! 로 살아갑니다.

조금만 ‘이따’가 마음을 열어준대요! 사랑스러운 이따야!

앞으로 누나랑 하루하루 행복하길 바랄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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